이호연
도자기는 반복되는 손의 움직임 안에서 만들어진다. 이 손의 모습은 마치 춤을 추는 듯 하다. 음악이 악보로 남듯, 춤이 무보로 기록되듯, 도자기 또한 손의 움직임을 담은 매체가 된다.
누군가 이호연님을 먼저 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