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에 납작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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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세라믹

도자기|소 5*5내외 중 6.5*6.5내외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작은 행복을 납작복숭아의 형태로 표현했다. 손바닥 위에 올라오는 작고 둥근 복숭아를 바라보며,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멈춰 작은 행복을 손안에 담아두는 시간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납작복숭아의 눌린 듯한 독특한 형태와 부드러운 곡선을 흙으로 표현하고, 복숭아 특유의 따뜻한 분홍색과 반짝이는 유약을 사용해 말랑하고 달콤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특히 손에 올려놓을 수 있는 크기로 제작하여, 작품을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손안에 작은 복숭아를 담아보는 경험을 의도했다. “바쁜 하루 속, 작은 행복 하나쯤은 내 손안에 담아두고 싶었다.”

가격18,000원